"버틸 재간 없어 폐업 밖엔"…문래동 철공소 사장님 '피눈물' [현장+]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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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도만 있으면 탱크도 만든다'는 말로 유명했던 문래동 철공소 거리가 소멸 위기에 처했다. 10년 새 3배 이상 치솟은 임대료와 재개발 압박 탓이다.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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