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서울시교육청, 앞으로 사회적 재난 피해 학생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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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란 서울시의원(비례)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7일 제327회 정례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현재 서울시교육청은 재난으로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활동에 제약이 발생할 경우, 이에 따른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교육재난지원금을 지원해 피해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자 조례안을 제정, 실행 중이다.그러나 기후위기로 인해 수해 등 자연재해가 매년 반복됨과 더불어 화재·붕괴 등 사회적 재난이 늘고 있음에도 피해 학생에 대한 피해조사나 대응 매뉴얼이 부족해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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