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영등포1-11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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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지난 14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5가 25-18번지 일원에 위치한 ‘영등포1-11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영등포1-11 재개발 사업은 11,961㎡의 부지에 지하 9층~ 지상 39층 4개동, 82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금액은 5,102억원 규모이다. 영등포 써밋 드씨엘은 뉴욕 타임스 빌딩, 자유의 여신상 박물관 등을 설계한 미국 디자인 기업인 에프엑스콜라보레이티브(FXCollaborative)가 외관 디자인을 맡았다. 특히, 영등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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