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스웨덴 SMR 시장 진출 '첫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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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지난 5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스웨덴 민간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인 칸풀 넥스트(Karnfull Next AB)와 스웨덴 SMR 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는 한국-스웨덴 전략산업 서밋 행사의 일환으로, 체결식에는 크리스티안 셸란더(Christian Sjolander) 칸풀 넥스트 대표이사,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칸풀 넥스트는 스웨덴 민간 원자력 전력회사 칸풀 에너지가 설립한 SMR 개발사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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