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건축사협의회, 뉴욕한인건축가협회와 합동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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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문화를실천하는건축사협의회(협의회장 임형남, 이하 새건축사협의회)가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인사동 관훈 갤러리에서 뉴욕한인건축가협회(KAANY)와 '서울과 뉴욕 : 건축가가 본 두 도시 이야기' 합동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각 단체 소속 현역 건축가 50여명의 작품 100여점을 전시, 한국과 미국에서 활동 중인 현역 건축가들이 서울과 뉴욕에 대한 생각을 모아 보여주는 최초의 전시다.전시회에 참여한 건축가들은 양국을 대표하는 두 도시의 같음과 다름을 주제로 스케치·사진·글 등을 A4 용지에 자유롭게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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