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노·사 안전전문가·협력업체와 '안전경영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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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이 지난 4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2024년 2차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 노사가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안전경영위원회는 정부의 '공공기관의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른 안전경영분야 최고 심의·자문기구로, 안전분야 교수 등 전문가(5명)와 내부 위원, 근로자 대표, 협력업체 노사 대표 등 총 17명으로 구성돼 있다.동서발전은 2024년 안전근로협의체 회의에서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활동 추진현황 보고, 산업재해 발생현황·방지대책 등 올해 안전경영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내년도 안전경영책임계획을 위원들에게 보고했다.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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