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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MZ들이 환호한 '책감옥'…시작은 을지로 철물점이었다 [비크닉]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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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의 몇 배나 되는 돈을 벌고 나서 '진짜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는 양 대표는 유학길에 올라 뒤늦게 미술과 공간 디자인 공부를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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