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생' MZ들이 환호한 '책감옥'…시작은 을지로 철물점이었다 [비크닉] | 중앙일보 작성자 정보 열혈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40.♡.167.154 아이피 작성일 2024.11.30 22:52 컨텐츠 정보 1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자본금의 몇 배나 되는 돈을 벌고 나서 '진짜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는 양 대표는 유학길에 올라 뒤늦게 미술과 공간 디자인 공부를 시작해요.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6223&ct=ga&cd=CAIyHGY1YjZhMjk4YmZhYmNiODg6Y28ua3I6a286S1I&usg=AOvVaw3ryiPA8VGVlBl6_B8AgZLN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