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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자연과 모더니즘이 도시가 됐다, 그의 손으로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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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S] 김도훈의 낯선 사람 오스카르 니에메예르 1960년 새 수도 브라질리아 '시민을 위한' 이상 담아 건축 아름답지만 살기 불편한 도시 '평등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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