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남미에 선진 산림기술 전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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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임상섭)과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의장 반기문)가 현지 시각으로 지난 18일 가이아나의 수도 조지타운에서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의 착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현장에는 리차드 블레어(Dr. Richard Blair) 가이아나 농림부 고문, 자가린 싱(Mr. Jagarine Singh) 농업기술진흥연구소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 양국간 산림협력 사업의 공식적인 첫 걸음을 내딛었다.가이아나는 전체 국토 면적의 약 85%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 459km에 달하는 긴 해안선과 더불어 주민 거주지의 90%, 농지의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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