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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불가리아와 원전 수행 및 인프라 사업 확대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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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지난 2일 서울 계동 본사에서 블라디미르 말리노프 불가리아 에너지부 장관을 비롯한 대표단과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현장에는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과 말리노프 불가리아 에너지부 장관 외에도 페타르 크라이트체프 주한 불가리아 대사, 페툐 이바노프 코즐로두이 원자력발전소 사장 등이 참석, 10월 중 엔지니어링 계약에 합의하는 한편, 코즐로두이 원전 프로젝트 수행과 관련된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상호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현재 불가리아는 코즐로두이 원전 단지에 대형원전 2기를 추가로 신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으로, 현대건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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