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 핵심 구역으로 급부상...'유통허브'로서의 미래는 불투명 - 이지경제 작성자 정보 인테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40.♡.167.18 아이피 작성일 2024.07.19 17:30 컨텐츠 정보 382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이지경제=김용석 기자] 용산전자상가의 재개발은 사실상 올해가 새로운 추진 원년이라 해도 될 정도로 빠르게 준비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www.ezyeconomy.com/news/articleView.html%3Fidxno%3D200567&ct=ga&cd=CAIyHDdhZDA0MDNkZmMyNzQ0ZDI6Y28ua3I6a286S1I&usg=AOvVaw1n1yKAG4osKOjW48Jr_ew2 58 회 연결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