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하반기 4500여가구 공급 ‘아테라(ARTERA)’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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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를 새롭게 론칭한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이 올 하반기 모두 4500여 가구를 공급한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량 늘어난 물량이다. 금호건설은 내달 충북 청주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를 시작으로 전국에 7개 단지, 4504가구를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3개 단지, 1669가구 ▲충청도 2개 단지, 2029가구 ▲강원도 2개 단지, 806가구 등이다. 신규 단지에는 ‘아테라(ARTERA)’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금호건설 만의 예술적 감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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