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설 기자의 집동네땅]뿌리를 키우는 사람들 - 경향신문 작성자 정보 인테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66.♡.64.13 아이피 작성일 2024.05.18 12:15 컨텐츠 정보 178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재개발로 현재는 주민이 거의 떠난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의 지난여름 풍경. 사람이 사는 집과 그렇지 않은 집을 가르는 뚜렷한 표지가 있다. 바로 '화분'이다.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m.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405180900025&ct=ga&cd=CAIyHDdhZDA0MDNkZmMyNzQ0ZDI6Y28ua3I6a286S1I&usg=AOvVaw0aqbb0ISfeWqhD83xZDuzM 17 회 연결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