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재개발 땅 증여' 논란에...오동운 “세무사 자문 따른 절세 차원” - 매일경제 작성자 정보 인테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66.♡.64.10 아이피 작성일 2024.05.18 02:15 컨텐츠 정보 225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가 증여세를 줄이기 위해 딸에게 재개발 지역 땅을 편법증여했다는 의혹과 관련 “세무사의 자문에 따른 절세 차원 ...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www.mk.co.kr/news/politics/11017853&ct=ga&cd=CAIyHDdhZDA0MDNkZmMyNzQ0ZDI6Y28ua3I6a286S1I&usg=AOvVaw0fMZESfbAcZ3RNgWE6N_9p 8 회 연결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