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3구역 순조로운 이주, 재개발 관리 교과서 될 것”[현장 행정] - 서울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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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 이끈 박희영 용산구청장 8700여 가구 중 55% 이주 마쳐 쓰레기 처리·이사비 지원 대응 방범초소 2곳… 순찰 30명 투입 본격적인 재개발 공사를 앞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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