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稅테크·父찬스' 사과… "국민 눈높이 안 맞아" - 머니S 작성자 정보 인테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124.♡.157.188 아이피 작성일 2024.05.15 18:12 컨텐츠 정보 303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자가 20세 장녀에게 재개발이 예정된 배우자의 토지와 주택을 매매한 것과 관련해 고개를 숙였다.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www.moneys.co.kr/article/2024051517011721535&ct=ga&cd=CAIyHDdhZDA0MDNkZmMyNzQ0ZDI6Y28ua3I6a286S1I&usg=AOvVaw3UxcVeoI72ZypxearJpF0h 14 회 연결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