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오동운 ``稅테크·아빠찬스`로 비치게 된 점은 송구`…특검론엔 `공수처 활용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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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자가 20살 대학생 딸에게 재개발 예정인 토지와 주택을 매매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오 후보자는 14일 국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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