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소식

오동운, 딸 재개발 예정지 매매엔 "송구스럽다" - 한국아이닷컴

컨텐츠 정보

본문

[데일리한국 김병탁 기자]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자가 재개발 예정지 토지와 주택을 스무살 딸에게 매매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84,070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