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어린이날 맞아 지역 꿈나무와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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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어린이날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지역 꿈나무들을 위해 맞춤형 지원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저출산 문제가 국가적 현안으로 대두됨에 따라 지역 보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5월 첫째 주를 아동·청소년 집중지원 주간으로 정한 데 따른 것이다.이를 위해 2일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에서 공동생활가정(그룹홈) 아동 14명을 초청, 현장체험 학습을 실시했다. 그룹홈은 부모의 역할 부재로 보호가 절실한 아동에게 가정과 비슷한 환경을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앞서 서부발전은 희망터전, 봄언덕, 예꿈그룹홈 등 태안지역 공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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