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분양원가 통해 아파트별 수익률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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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가 비슷한 위치 혹은 비슷한 시기 분양한 공공주택단지 간 수익률을 비교한 결과, 최대 24%p 이상 수익률이 차이가 난다고 2일 밝혔다.현행 분양가 공시제도는 주택법 제57조에 의거, 준공 시점의 실제 투입금액에 기반한 분양원가를 공개하는 것이 아닌 입주자모집공고 시점의 분양가격 내역을 공개함에 따라 공공주택사업자가 공급하는 주택조차 분양원가를 알 수 없는 실정이다.이에 SH는 지난 2007년부터 오세훈 당시 서울시장의 지시로 분양원가 공개를 개시, 2021년 12월부터는 실제투입비용을 기준으로 한 분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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