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강남아파트→아내 루미코에 증여…"11살 차이. 먼저 세상 떠날 수 있지 않냐"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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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재개발로 그 동네가 사라졌다"며 "'슬픈 언약식' 때까지도 단칸방에 거주했었다"고 밝혔다. 9평짜리 주택이었는데, 방 두 개 중 한 개는 세를 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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