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처럼' 아닌 '그것답게'… 100년 여관의 변신[김대균의 건축의 미래] - 동아일보 작성자 정보 아네지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47.♡.60.72 아이피 작성일 2024.04.11 04:09 컨텐츠 정보 406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이런 과정 안에서 정성과 자부심, 환대 등이 어우러질 때 비로소 '우리다움'은 빛날 것이다. 김대균 건축가·착착스튜디오 대표.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40411/124419942/1&ct=ga&cd=CAIyHDEzODM3ODM4NDkyOTJhNDU6Y28ua3I6a286S1I&usg=AOvVaw3n-fVO0qch6ODrNDkfYVQe 123 회 연결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