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수성못 수상공연장 및 수성 브리지 조성사업 당선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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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구청장 김대권)가 '수성못 수상공연장 및 수성 브리지 조성사업'에서 수상공연장은 한국의 '오피스박김', 수성 브리지는 일본의 '준야.이시가미+어소시에이츠'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10월 열리는 '2024 수성국제비엔날레'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국내외 건축가 및 교수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했다.오피스박김은 박윤진 대표와 김정윤 하버드 GSD 교수가 지난 2004년 설립한 디자인 오피스로, '물 위의 언덕'을 콘셉트로 주변 산으로부터 내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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