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오르는 용산 정비사업, 국제업무지구 전초전에 주요 건설사 군침 - 비즈니스포스트 작성자 정보 인테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52.♡.144.184 아이피 작성일 2024.03.24 07:13 컨텐츠 정보 315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2월29일 열린 남영동업무지구2구역 재개발 현장설명회에서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9개 사가 참석했다.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www.businesspost.co.kr/BP%3Fcommand%3Darticle_view%26num%3D346650&ct=ga&cd=CAIyHDdhZDA0MDNkZmMyNzQ0ZDI6Y28ua3I6a286S1I&usg=AOvVaw0QHMVTaLnb444XmtJ6X4wk 16 회 연결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