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행사에만 의존하는 공간… 사람 붙들 매력이 없다 - 부산일보 작성자 정보 인테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47.♡.50.120 아이피 작성일 2024.03.17 22:54 컨텐츠 정보 359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지난해 11월 말 개방한 부산항 북항 재개발 1단계 친수공원이 올봄 본격적으로 시민 맞이에 나선다. 친수공원 일대 전경. 김종진 기자 kjj176...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3Fcode%3D2024031718245530865&ct=ga&cd=CAIyHDdhZDA0MDNkZmMyNzQ0ZDI6Y28ua3I6a286S1I&usg=AOvVaw2uNefgbame8QI9wBkGVIYS 40 회 연결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