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정수탑, 세계적 예술가 만나 대표 명소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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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사거리에 있는 높이 32m의 깔때기 모양 정수탑이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네드 칸(Ned Kahn)에 의해 서울 동부권의 예술명소로 거듭난다.서울시는 오는 6월 가락시장 정수탑 일대에 공공미술 사업 '샘(SAM, Seoul Aqua Monument)-932'을 추진, 네드 칸의 설치예술작품 '비의 장막(Rain Veil)'과 함께 오는 6월 이를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의 5대 생활권역에 예술 명소를 만드는 '디자인 서울 2.0-권역별 공공미술' 사업의 첫 사례로, 송파구가 진행 중인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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