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욱의 현대문화 아카이브] 의미를 전달하는 패션쇼의 공간과 장소 - 서울신문 작성자 정보 아네지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47.♡.39.159 아이피 작성일 2024.02.28 18:14 컨텐츠 정보 253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에 앉았느니 같은 신경전에 싫증 난 건축가 렘 콜하스의 디자인이었다. 프라다는 나일론과 같은 산업재료로 가방을 만들고 값싼 건축재료로 제 미술관을 ...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opinion/modern-culture-cnu/2024/02/28/20240228025002&ct=ga&cd=CAIyHDEzODM3ODM4NDkyOTJhNDU6Y28ua3I6a286S1I&usg=AOvVaw33yEPICcIjfgiff7i-lJMs 50 회 연결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