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공사비 논란…대우·현엔, 고척4구역에 59.5% 증액 요구 [집슐랭] | 서울경제 작성자 정보 인테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207.♡.13.151 아이피 작성일 2024.02.20 10:17 컨텐츠 정보 246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고척 4구역 재개발 사업장의 시공사인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약 60%의 공사비 증액을 요구해 조합의 반발을 사고 있다. 1...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www.sedaily.com/NewsView/2D5FLEVNB2&ct=ga&cd=CAIyHDdhZDA0MDNkZmMyNzQ0ZDI6Y28ua3I6a286S1I&usg=AOvVaw0jwkdXS_M4F1M0wVh4A11w 14 회 연결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