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회사원을 건축회사 대표로 이끈 '은퇴 후 전원생활'의 꿈 - 서울경제 작성자 정보 아네지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52.♡.144.140 아이피 작성일 2023.10.10 20:26 컨텐츠 정보 286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김희권(63·사진) 씨도 마찬가지. 직접 지은 집에서 텃밭을 가꾸며 사는 삶을 꿈꿨던 그는 1990년대 말 취미로 건축 목수 일을 배우기 시작했다. 목조주택을 짓기 ...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www.sedaily.com/NewsView/29VWN63G1D&ct=ga&cd=CAIyHDEzODM3ODM4NDkyOTJhNDU6Y28ua3I6a286S1I&usg=AOvVaw2e5hgGHmtpfIH3uhaHG1lo 8 회 연결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