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 우크라이나 호로독市에 재건 지원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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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이하 수공)가 지난 24일 대전 수공 본사에서 우크라이나 르비우州(주지사 막심 코지츠키) 및 호로독市와 '우크라이나 도시개발 및 물관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시개발(산업단지 포함)을 위한 상호 기술협력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 ▷상수도시설 현대화를 위한 기술협력 ▷도시재건 및 상수도 전문지식 및 노하우 공유와 역량 강화 교육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현재 르비우주와 호로독시는 전후 재건과 연계한 57.73㎢ 규모의 도시 개발을 계획하고 있으며, 산업단지와 주거단지 등을 포함한 스마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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