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민 절반 동의하면 재개발 추진…동의율 50%로 완화 - M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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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재개발 정비계획 입안 시 토지 등 소유자 50% 이상만 동의해도 정비구역 지정이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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