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지나도 입주 장담 못해…서울 재개발·재건축 곳곳에서 '파열음' - 뉴스1 작성자 정보 인테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47.♡.43.61 아이피 작성일 2024.01.17 07:38 컨텐츠 정보 178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김도엽 기자 | 정부와 서울시의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기조에도 알짜부지 사업장 조차 좀처럼 사업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www.news1.kr/articles/%3F5291757&ct=ga&cd=CAIyHDdhZDA0MDNkZmMyNzQ0ZDI6Y28ua3I6a286S1I&usg=AOvVaw3KN0ncK8kTuZcBfCYVN9pN 16 회 연결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