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공간, 밀려난 사람] 디자인·출판계 '창작의 집' 사라졌다 - 경향신문 작성자 정보 열혈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47.♡.49.9 아이피 작성일 2024.01.15 01:31 컨텐츠 정보 293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마포디자인·출판지원센터(wrm)를 찾은 디자이너 정지영씨(29)가 말했다. 정씨는 개인 작업을 하거나 고객과 ...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m.khan.co.kr/article/202401142111005&ct=ga&cd=CAIyHGY1YjZhMjk4YmZhYmNiODg6Y28ua3I6a286S1I&usg=AOvVaw1EERuSf1U2cY1jubLdcXYl 69 회 연결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