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도권 민간정원 활성화 위해 적극 노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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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여주시 월송동 '여강한글정원'과 양평군 강상면 '스튜디오 정원'을 각각 경기도 제4호, 제5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민간정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원 종류 중 하나로, 법인·단체 또는 개인이 조성해 운영하는 정원이다.현재 경기도는 지난해 1월 정원산업과를 신설한 이후 총 5개소의 민간정원을 등록, 수도권에서의 민간정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여강한글정원과 스튜디오 정원은 민간정원 등록 기준인 ▷녹지면적 40% 이상 확보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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