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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유럽 대형원전 '잭팟'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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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현지 시각으로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네덜란드의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암스테르담 에어포트 호텔에서 미국 원자력 기업인 웨스팅하우스와 함께 '네덜란드 서플라이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심포지엄은 네덜란드 내 신규 원전 건설에 참여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신달원 현대건설 NewEnergy사업부 상무, 로만 로마노프스키(Roman Romanowski) 웨스팅하우스 부사장을 비롯해 한·미·네덜란드 정부 인사, 현지 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현대건설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주요 사업 분야는 물론 50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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