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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흉물'... 인천지역 방치 건축물 '수두룩' [현장,그곳&] - 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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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22층 규모의 건물 유리창 곳곳에는 하청업체의 '유치권 행사 중'이라는 현수막이 걸려있고 1층에는 벽돌과 시멘트 등의 건축자재가 지저분하게 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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