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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로 보는 세상] 33년 걸친 한 우편배달부의 집념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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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도 아니었다. 하지만 그가 만든 건축물을 보기 위해 세계에서 연간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한적한 프랑스 남동부 시골, 오트리브(Hauterives)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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