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도심 속 생태쉼터 '숲마루'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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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가 도심 개발로 훼손·방치됐던 녹지 공간을 복원해 단절된 생태축을 연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생태휴식공간 '숲마루'를 준공했다고 밝혔다.숲마루는 성황중마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통해 조성된 공간으로, 도심 한가운데에서 숲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녹색 쉼터를 지향하고 있다.사업은 중동 산123 일원 99,516㎡에 총사업비 74억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광양시는 지난 2022년부터 2023년 9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거쳐 같은 해 11월 착공, 지난달 전체 사업을 마무리했다.숲마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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