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부실공사 근절 위해 건설사업관리 제도 정비
컨텐츠 정보
- 168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가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의 적정 임금을 보장하고 장기적으로 건설사업관리 업계의 인력 수급 불균형 해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등의 방향으로 건설사업관리용역 제도를 개선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선은 ▷건설사업관리기술인 적정임금 지급확인제 시행 ▷우수 기술인 양성 및 투입을 위한 제도 개선 ▷건설사업관리 내실화 체계 구축 ▷스마트 건설공사 통합관리시스템 운영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먼저 건설사업관리기술인 적정임금 지급확인제를 시행해 기술인의 적정임금 지급에 대한 권리를 확보하기로 했다.향후 건설기술인 적정임금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