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표 결재란에 사장님은 적었다 “멋진 출사표, 성공을 빈다” [커리업]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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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젊은 건축가 세 명은 이곳에 둥지를 틀고 오래된 연립 주택의 리모델링이나 동네 카페 인테리어부터 시작했죠. 992㎡(300평) 규모의 상업 공간이나 6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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