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건설협회 회장 선거 2파전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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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제29대 회장선거가 12월 15일(금)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개최됐다. 현 대한건설협회 김삼수 회장은 회장 선거에 앞서 당부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삼수 회장은 "건설협회는 국내 최대의 단체로서 1만3천개사의 권익보호와 함께 국가경쟁력에 가장 큰 도움을 주는 단체로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대내외적으로 경제적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건설산업이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이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리더쉽이 더욱 요구되는 시점이기에 오늘의 투표는 협회와 건설산업 위기를 돌파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으로 대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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