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돈암6구역 등 건축심의 통과… 총 2,985세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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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 12일 제22차 건축위원회를 개최, '돈암제6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총 5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이번에 심의를 통과한 곳은 ▷돈암제6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촌지역 마포4-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신길음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상도역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암병원(누리관) 신축사업 등이다.이를 바탕으로 총 2,985세대의 공동주택을 공급, 이 중 673세대가 공공·분양주택이 혼합 배치된 소셜믹스(Social-Mix)로 계획됨에 따라 분양주택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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