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 착공 멈춘 지 1년 9개월…국토부 결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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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GTX-B·C 노선 동시 공사 진행 필요에 대해 공감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은 13일 열린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GTX-C 노선이 착공조차 못 하고 있다"며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복 의원은 "GTX-C는 현대건설이 물가상승 등으로 공사에 착수하지 못하고 있다"며, "GTX-B는 이미 공사가 진행 중인데, GTX-C노선만 멈춰 있어 국민의 불안과 지역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노선 결정 이후 자재비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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