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전용 59㎡ 아파트 평균 매매가 10억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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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용 59㎡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0억을 넘어섰다.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9월말 기준, 서울 전용 59㎡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0억 5,006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해 평균거래가격이 9억 7,266만 원과 비교하면 약 8% 상승한 금액이다. 구별로는 전년도와 비교해 강남구가 16.7% 오르며 가장 거래가격 상승이 컸고, 마포구(15.9%), 송파구(15.8%), 강동구(13.9%), 성동구(13.7%), 광진구(11.0%) 등 최근 매수세가 이어지는 ‘한강벨트’ 중심으로 거래가격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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