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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마아파트 재건축에 '신통기획 시즌2'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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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이상 재건축이 정체된 강남구 대치동의 대표 노후단지 '은마아파트'에 '신속통합기획 시즌2'이 최초로 적용, 49층 높이 5,893세대 대단지로 탈바꿈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은마아파트 현장을 방문, 단지의 노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차질 없는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철저한 공정관리와 행정적 지원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은마아파트는 지난 1979년 준공된 14층, 4,424세대 규모의 단지로, 그동안 주거 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층수 규제, GTX-C 지하 관통 등으로 인해 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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