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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들어 중대재해로 중단된 건설현장 289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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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올해 6월 이후 중대재해사고로 공사가 중단된 주요 건설사들의 공사 현장이 289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한 현장 인력 등이 지급받지 못한 인건비도 각각 5,0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이 10대 주요 건설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9월 사고 발생으로 중단된 공사 현장은 289곳, 누적 공사 중단 기간은 4,195일이었다.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17개월 동안 발생한 공사 중단 현장은 26곳, 중단 기간은 658일이었던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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