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신흥국 및 개도국에 물 관리 기술·지식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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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이하 K-water, 사장 윤석대)가 방글라데시, 요르단, 우즈베키스탄 등 신흥국 및 개발도상국에 글로벌 역량강화 컨설팅 프로젝트를 제공하고, 다양한 지식교류 활동과 국내 물 기술 수출 연계 노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개도국에서는 새롭게 건설된 물 관리 시설이나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현지 전문가가 부족함에 따라 효율적으로 인프라를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이에 K-water는 단순한 물 기술 수출이나 인프라 건설을 넘어, 한국의 물 관리 지식과 운영 노하우를 개도국에 적극적으로 전수하는 데 주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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