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도 함께하는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시민참여 프로그램 '호응' - 남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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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같이의 '캄&캄: 어둠을 마주하다'(2025)는 시각이 차단된 어두운 공간에서 촉각, 청각, 후각을 활용해 타인의 감각을 경험하는 작품이다. 관람객은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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