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공사 현장 ‘무인·원격… 작업자 안전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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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23일 한국건설기계연구원(전북 군산시 소재) 내 시험부지 조성공사 현장에서 다종의 대형 건설장비가 작업자 개입 없이 군집 협업하는 ‘토공 자동화 기술’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행사는 지난 2020년부터 한국도로공사가 총괄하고 있는 「스마트건설기술개발 국가R&D사업」의 중점과제 중 한양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함께 개발한 토공 자동화 최신기술을 실 현장 적용을 통해 알리고자 마련됐다.시연에서는 미래 건설산업의 주역이 될 청년세대 군산대학교 토목공학과 학생 등 산·학·연 관계자 약 50여 명이 참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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