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컨소시엄, 압구정3구역 재건축 설계자 재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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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건축·UNStudio·나우동인 컨소시엄(이하 희림컨소시엄)이 지난 9일 열린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자 선정 재공모에서 또다시 설계권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압구정3구역은 서울시가 지난 7월 10일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한 구역 중 하나로, 설계비만 300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재건축 사업지로 알려져 있다.이에 희림컨소시엄 및 해안건축이 그 설계권을 따내기 위해 입찰에 참여, 7월 15일 열린 총회에서 희림컨소시엄이 1,507표, 해안이 1,069표로 희림컨소시엄이 설계자로 선정되기도 했으나 희림컨소시엄의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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